* 소리 키우면 깨질 수 있어요 *
오늘 꿈속에 니가 나왔어
예전 그 모습 그대로더라
잠에서 깨기 참 힘들더라
참 오랜만에 본 너더라
하루하루 가는 이 삶에서
아직 너를 잊지 못하고 살아
언젠가 한 번쯤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오늘도 널 그린다
i just feel i love you
아직 널 그리워해
i just feel i love you oh baby
니가 생각나는 하루야
한 번쯤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매일 단장하곤 해
잘 지내고 있긴 한건지
내 생각은 나지 않는건지
i just feel i love you
아직 널 그리워해
i just feel i love you oh baby
니가 생각나는 하루야
다른 누굴 만나고 있는 건 아닌지
전화번호를 바꾼건 아닌지
아침부터 니생각에 우울해지는 날이야
많이도 그리워했어 널
i just feel i love you
아직 널 그리워해
i just feel i love you oh baby
니가 생각나는 하루야
언젠가 만날 수 있을 거란
그런 생각을 하며 매일 자기 전에 생각하곤 해
그런데 어떻게 니가 이렇게
내 꿈 속에 나타나서 환하게 웃고 있는 건지
예전 그때 생각이 나는 우울한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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