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다들 5월 잘 보내셨나용!
오늘은 예전에 녹음해놓은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들고 왔습니당..
예전에 비루한 기타 연주 하면서 부른거라 실수도 있고 소리도 엄청 작지만 그래도 예쁘게 들어주세용!!
오늘 밤도 평안하시길 바라고, 즐거운 6월 보내세용~~ 잘 들으셨다면 댓글도 부탁드려요! 저번 댓글들도 항상 행복하게 읽고 있답니다 :)
!소리 작아용! 기타 소리만 조금 큽니당!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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