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티홈 대화 하던 분이 야심한 시간에 고기를 맛있게 드시다가 갑자기 사라지심
그래서 개사해 드렸어요 0ㅅ0
오늘 따라~ 고기가 너무 달아~
침이 흘러 난~ 먹은 것 같지 않아~
너를 향해 가는~ 젓가락도 사뿐~
너와 내 사이 막는 것은~ 오직 상추뿐~
달빛 소나타 노래 좋아욥!
(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댓글 주세요. 펑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