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무한반복으로 듣게됨ㅠㅠㅠㅠ 완전 취저ㅠㅠㅠㅠㅠ


 
큥녀  백현아싸라해!와장창
맞아요 최근 들었던 노래중에 제일좋아요 앨범퀄리티도 굿굿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보고 싶은 사람들 소정09.03 00:14203 0
은비야 잘 지내지? 김다솜09.03 11:23208 0
         
         
         
팜하니 벙거지모자 어디껀지 아는사람..? 넘예 뀨이이 05.02 18:24 497 0
아니 예인추모방 언제 실명제 됐어 백 설탕 04.10 04:46 310 0
전종서 몸매 진짜 좋다 karine 03.22 14:05 1683 0
왜이렇게 잘생긴 아이돌들이 끊임없이 나오는거야.. 배고팡 02.04 00:08 411 0
솔직히 이선균이 왜이렇게 욕먹는지 모르겠어92 jekim 12.28 13:43 42880 5
난 솔까 그닥 안 안타까움.. 쑤콩 12.27 15:28 340 0
머글입니다 아이린님 무대착장 정보시급해요ㅜㅜ 미래의 건물주 11.26 16:11 328 0
카리나 어머니 병원 뚜둥탁 10.27 13:35 835 0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인데 공통점 뭐야1 쿨냥 09.18 03:28 478 0
노래 찾아 줄 사람 ㅠㅠ 이거 때무네 잠도 안 와 ㅠㅠㅠㅠ 뽀야미님 09.17 01:39 435 0
이 모바일 게임 아는 사람??1 뭐야집에보내 02.16 23:27 319 0
플랫폼 버전이 뭐야..? 정유미 09.12 16:23 324 0
목주름때문에 스트레스인데1 서송세월 09.07 22:05 491 0
시험 전에 자존감 높힐 수 있는 노래 추천좀ㅠㅠ 푸뚠빵 09.05 22:50 330 0
근데 도경수는 왜 네이버 프로필에 천만영화 조연 트로피 없는겨? 보연 09.03 19:52 410 0
뉴진스 하니랑 거의 비슷한 느낌?매력 가진 남자 어때여 daain 08.29 02:58 367 0
24/7 여긴 my heaven4 포카칩 오리지 07.23 01:44 335 0
윤시윤님같은 남편 있었으면.. 난네삼색냥이 05.09 08:55 422 0
노래좀찾아줘…3 룽냐 03.10 22:12 511 0
나 닮앗단 소리 듣는 연옌들인데 나 어케 생긴 걸까 minimi105 02.26 18:36 6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