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원문 기사전송 2011-08-18 14:35 최종수정 2011-08-18 18:40
[enews24 이경남 기자] JYJ 김재중이 중국 네티즌이 뽑은 '2011년 아시아 10대 미남스타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17일 일본신문 레코드차이나에 따르면 시나닷컴 등 중국판 트위터, 미니블로그를 운영하는 대형포털 7군데에서 약 4개월에 걸쳐 조사된 아시아 미남스타 조사는 지난 16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순위 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스타가 4명이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1위는 최근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JYJ 김재중이 선정됐다. 2위는 대만 인기배우 명도(임조장), 3위는 중국 젊은배우 펑사오펑(풍소봉), 4위는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옌청쉬(언승욱)으며 5위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난 장근석이 올랐다. 이어 6위는 송승헌, 7위는 중국배우 두순, 8위는 일본 쟈니스 아이돌 야마시타 토모히사, 9위 대만 배우 허룬동(허윤동), 10위는 JYJ 박유천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레코드차이나는 "조사는 중국에서 했지만 중국배우는 3와 7위의 2명뿐이다. 이에 반해 한국스타가 4명이나 등장해 한류인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
☆ 대륙의 미남 김재중 ★
승리의 1위 김.재.중
근데 오늘만 재중이 보스분량 적었음 좋겠다.^^
오늘 ㅂㄷ신같은거 안나올꺼죠?믿습니다.
제발 하루종일 신경쓰이게하지마.ㅠㅠㅠ
쨋든 화이팅!몸조리 잘해라.
하여간뭘입어도잘생겼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