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선배님의 무대를
아주그냥
홀딱 반하셨는지
넋을 잃고 바라보시는군요
성규씨, 눈감고 경청하시는거에요?
감미로운 종와니오빠 목소리, 눈감고 느끼고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