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씨엔블루 대신 비스트를 선택했다. 씨엔블루 민혁과 호흡을 맞추던 오연서에게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해 묻자 의외로 씨엔블루가 아닌 '비스트'를 선택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비스트 앨범을 들어봤는데 좋아서 미니홈피 배경으로 해놨다"고 비스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나와 다른 분야에서 일하시니까 아이돌은 다 멋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801132358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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