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여신 :: 렌즈값으로만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천오백 그 이상까지쓰시고,사진실기평가에 종현 직찍을 과제로 내어 A+(사진 온有)을 받았다는 샤이니월드를 일컫는다.
티비를통해 샤이니를 봐야하는 지방팬같은 슬프고 안타까운 팬들의 빛. 어느 기자분이 대포여신누나께 '저보다 (카메라)좋은거 쓰시네요..'라는 멘트를날린 사건이 있다.
대포여신
대포여신누나들의 업적.
SM도 인정하는 대포여신.
부제 샤이니가 안왔어, 배터리가 남았어.
샤이니가 안왔어 :: 2010년 1월 3일에 열렸던 대한민국연예예술대상, 이 하루전날인 1월 2일 샤이니는 스케줄로인해 중국에가있었는데,
당일날 샤이니는폭설로인해 중국에서 발이 묶여버린바람에 대한민국연예예술대상에 불참하고. 샤이니가 오는줄알았던대포여신누나들은 결국,
대한민국연예예술대상에 참석한 다른 가수들의 직찍, 직캠을 찍은 사건을 일컫음.
배터리가 남았어 :: 샤이니 직찍, 직캠은 다 찍었는데 배터리가 남아있는상황. 그냥 있기에는 심심하고그러니 다른가수들의 직찍, 직캠을 찍는것으로.
샤이니가 안왔어와는 상황이 반대이다. 샤이니가 안왔어는 애절함을, 배터리가 남았어는 소량의 재미를 준다.
(샤이니가 안왔어, 배터리가 남았어의예는 이 직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