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시는것도 하나의 관심인거알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하지만 너무 지나친 욕은 삼가해주셨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현아를 기다리면서 걱정되고 초조하고....그래서 저는 현아를 놓을수 없습니다.
2007년 현아를 좋아하는 순간부터.....왠지는 모르겠지만 포기할수가 없게됬어요.....
저한테 있어서 현아는 그냥 막연하게 소중한 사람이기 보다는 꼭 있어야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현아는 상처도 많고 약한 아이입니다. 여기까지 오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아시죠?^^
우리 현아......잘 부탁드립니다 ()(__)()(^^)
많은 관심과 사랑.....까지는 못바라지만 조금은 따듯한 시선으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