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년 프로듀스 101 파이널 무대에서 벚꽃이 지면 무대 끝나고 나서 여초 남초 상관없이 정채연 미모 보고 칭찬일색 함.
이런 정채연을 생각나게 한 아련미+청순미 넘치는 연습생은
바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안형섭
미친 비주얼로 마지막 방송 때까지 짠내나는 몇 초 안 되는 분량이었지만 언급이 굉장히 많음.
http://instiz.net/pt/4576115
http://instiz.net/pt/457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