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연습생 야마다 노에(ngt48멤버) 얼굴이 학교친구같아서 친근하기도하고 웃는게참귀여운듯..
갑자기 진지+슬픈bgm이깔리고 슬픈목소리로 얘기하길래 아... 사고라도당한건가? 싶음
알고보니 한겨울에 비치샌들신고 뛰어댕기다 감기걸려서그런거였음ㅋㅋㄱㄱㅋㄱㄱㅋㅋ
그뒤로 목소리가 안돌아왔다고ㅋㅋ 해맑게웃으면서 얘기함 ㅋㅋㅋㅋㅋ
심사위원들이 랜덤으로 노래를 선택하면 프리스타일로춤춰야하는건데 원래 노에상말고 옆에있는친구가해야하는데 어쩔줄모르고 서있자 자기가신나서 흔듬ㅋㅋㅋ 그 막춤을 본 배윤정심사위원이 주이아냐고묻는데 모른다고하니 너랑똑같다고ㅋㄱㄱㅋㅋ
보다보면 나까지 행복해지는 기분임ㅋㅋ 노에가 춤과 노래는 춤알못인 사람이봐도부족한데 흥과끼가 넘쳐서 오죽하면 그렇게 까다로운 배윤정이 A줘야된다고진지하게말함 ㅋㅋ
이건 글을 어떻게끝내야될지몰라서...ㅋㅋ 너무 매력있는 친구에요 다들파세요♡ 야마다노에 노에삐상 화이팅!! 데뷔길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