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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뉴이스트 !!
같은 회사 식구인 나나가 킬잇으로 드라마를 찍고 있는데
현장에 간식차를 쏨
- 세븐틴 -
‘오늘은 도현진을 위해 세븐틴이 쏜다 쏜다 쏜다!
스태프 여러분 힘내세요!’
- 뉴이스트 -
“간식은 소중하지 배고플 때라면”
뉴이스트가 도현진과 킬잇을 응원합니다
+) 배우 지일주 인스타그램
평소에 인스타로 세븐틴, 뉴이스트, 레이나 응원 해주던 나나
(문제시훈훈함으로 눈물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