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집에 들어오시면서
건네주시더라고요ㅋㅋㅋㅋ 변명하느라 애썼습니다;ㅅ;..
어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어보자마자 너무 예뻐서...;ㅁ;
사진찍는데도 손이 떨려서 죽는줄 알았네요.. 너무 예쁘고 덤으로 같이온 굿즈들도 TㅅT....하나같이 너무 예뻤어요
또 살 일이 있으면 꼭 다시 이용하도록 할게요~ 앨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제목이 왜 자꾸 저런지 모르겠는데... (15)가 아니라 (21)인데....왜 수정이 안될까요..
새글을 써봐도 마찬가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