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주 전 밥 먹는 김석진 폰케이스를 샀던 한 회원입니다 :)
사실 산 것도 처음 후기도 처음이라... 조심스럽습니다 ㅋㅋㅋ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지 예뻐요 ㅠㅠ 보고 헉 소리가 났던!! 그런 폰케이스인 것 같아요 ㅎㅎ
사실 엄마가 처음 택배를 들고 와서 저한테 줬던 터라 뭐지? 하고 있었는데!!
열어보고 딱!!! 아 이건 사진을 찍어야겠구나 싶어서 ㅋㅋㅋ 칼로 자르고 급하게 찍었어요!
이렇게 예쁘게 잘 담아져서 온 폰케이스!!!
저걸 뒤집으면 얼마나 예쁜 내 폰케이스가 나올까... 상상만 해도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ㅠㅠ
뙇!! 뒤집어서 확인 ㅎㅎ
원래 하얀색이나 검정색을 좋아하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고 잘 나온 것 같아요!!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ㅠㅠ
폰 바꾸고 세 달이 됐는데 아마 폰케이스가 더 안 바뀔 것 같아요 (사심)
비닐을 모두 뜯고!! 생 폰 케이스입니다 ㅋㅋ
저걸 낄 생각만 하니 너무 설레더라구용... 그래서 얼른 제 옛날 케이스 벗기고 장착!!!
착용샷 (Feat. 오빠폰)
진짜 이거 한 사흘간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자랑하고 다닐 것 같아요!
사진보다 더 예쁘게 나와서 좋고 심플하고!!
좋은 폰케이스 고맙습니다! 그럼 이만 피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