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오빠가 티나눔을 했다고 들었어요. 오빠한테 계속 쪽지가 와서 글을 남기러 왔어요. 저희 오빠가 사고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배송이 어디까지 되었는지 알수가 없어요. 제가 알아보려고 해도, 제가 영어를 못해서 할 방법이 없네요. 갑작스럽게 이런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오빠 핸드폰을 제가 가지고 있는데, 계속 미루는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뭐라고 말해야 할지..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저라도 이렇게 글을 남겨야 할거 같아서요. 원활하게 배송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두서없이 급하게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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