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얀 봉투에 들어왔는데요 앞에 백현이가 있었지만 열다 보니 찢어지고, 주소도 써있어서...ㅎㅎ 일단 테두리를 자르고 스피커랑 카메라 자르는데 카메라가 너무 저한텐 어려웠어요.. 동그래서 자르기가 어려워서 저는 네모를 그려놓고 잘랐어요
이렇게요 그러고 제가 봤을 때 색이 조금 연한 편이라서 네임펜으로 선 따라서 색칠하고 이러면서 여차저차 해서 핸드폰에 케이스랑 같이 끼웠는데요
딱 맞고 너무 예뻤어요!! 진짜 계속 핸드폰 뒤로 돌려서 보고ㅋㅋㅋ 1차 때 공구 못해서 꼭 다시 열렸으면 했는데 2차 공구 때 참여하게 되서 너무 좋구요 케이스가 젤하드 꼭 필요한 거였는데 공구하면서 싼 값에 예쁜 필름이랑 와서 더 기분 좋아서ㅋㅋㅋ 어쨌든 공구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배송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