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울해서 집 오면서 진짜 침울하게 가다가 집 도착해서 뭐 와 있길래 봤더니 꾹칠놀이ㅠㅠㅠㅠ 도무송보고 진짜 갑자기 막 우울하던 게 다 날아가고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꼈어요ㅠㅠ 엉엉 도무송 넘 귀여워ㅠㅠ
태태 여친이 바로 접니다.
전차스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휴대폰에 붙여 놨는데 자꾸 시강... 노트북에도 붙여야지 룰루랄라
안에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엉엉 기대한 것보다 훨씬 예뻐요ㅠㅠㅠ 으아ㅠㅠ 색칠하기 두려워요 예쁜 꾹칠이를 제 손으로 망쳐버릴까봐...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