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곱디 고운 자태로 누워있던 아이... 뭔가싶어 뒤집으니...
(흠칫) 바,방시혁이 제주도에서...? 그리고 생각난 제주도에 사신다는 방탄짱님의 말...
팬아트가 왔구나!!!! 손으로 뜯는데 안 뜯겨서 가위로 잘랐어요..한번 잘랐는데 안 뜯겨서 두번 잘랐다는...
포스트잇에다가 이쁘게 써주시기까지...엉어유ㅠ
전체샷..보고 심장이터졌슴돠...예...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런 명함은 지갑에 넣어놨습니다 큽...계속 지갑열어보는 중이에요ㅠㅠ 너무 이뻐요ㅠㅠ진짜 감사해요 사랑해요ㅠㅠ방탄짱님 쨩쨩쨩♥ 이상 오열로 시작해 오열로 끝난 후기였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