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ㅏ.... 안녕 성종아?? 넌 남자구 난 여자 맞지?? 그렇지??
내가 스스로 옹졸하고 비루한.. 여자라고 붙이기도 뭣한..사람이란것을....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오늘도 역시 널 보며 대리만족을 하는 나를.....이해..하렴..ㅠ^ㅠ
성종아 기냥.. 너 오렌지캬라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