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고등학생 요섭이의 Still with you
이때도 잘함! 잘하지만 변성기 이기도하고 아직 다듬어지지않은듯한 느낌과 음정이 조금씩엇나감
그리고 확실히 무대경험이 적기때문에 동작도많고 긴장한게보임..ㅜ
그리고 사년이 지난 2012년의 Still with you
이젠 누구나 듣기좋은음색에 강약조절까지 잘하니 흠잡을데가 없음ㅜㅜ
무엇보다 편하게 노래를 부르는모습이 많이 발전했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