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인이어만 고장이나서 인이어 없이 불러야 했는데 후에 "인이어 없이 어떻게 라이브 콘서트를 했냐?" 는 질문에 준수는,
"팬들이 흔드는 펜 라이트의 불빛과 MR의 속도와 무대의 넓이를 감안해 그냥 나의 감각으로 라이브를 했다." 라고 답하였다.
팬들의 요청에 즉석으로 부른곡인데 영상에 맞춰보니 딱맞음
그외 무반주곡에 반주입히면 박자가 딱딱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