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Umm umm Ah ah 시작!
Umm~ 어! 잠깐 너무 느린 것 같은데?
하나! 둘! 셋! 넷!
[라임] Uh yeah 벌써 일년이 지났네 우리가 함께 한진 삼년이 다 되가네
시간 참 빠르다 언덕 위 숙소를 걸으며 투덜댔던 때가 그리운 그때가
그때 그 마음이 난 따스히 부디 영원히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그 곳에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한 채 영원히 기억할게 uh 넌 어때 유영아?
[유영] 언니 혹시 기억나?
우리 처음 봤을때에 서로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에
마치 얼음땡같이 꽁꽁 얼어있던 우리들의 첫 인상
그러나 지금은 단순히 멤버가 아닌 그 이상
정말 이상하게 자꾸만 닮아가는 우리 사인 like
따스한 sunshine 윤조 언니도?
[윤조] Ooh~ Can't nobody do it like you
항상 함께하는 우리들 친구에서 가족으로
우리 변하지 말기로 약속해!
[유아라] Oh~ Oh oh oh Subirududu Baby
Subiruruvi baby Loving you~ Oh oh
Subirudadadara Oh oh~ oh oh oh
[나라] 어느덧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 친구야 너는 잘 지내고 있니?
난 가끔 시간의 태엽을 감아 우리 함께했던 그 낡은 과거로 돌아가
태엽이 다 감기면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melody가 흐르고
난 너를 여전히 그리워해 보고싶다
[앨리스] 너, 나, 그리고 우리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간직해
돌아오지 않을 in time 우리들의 멜로디로 만들어질 sweet time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도
서로의 눈 앞에 있는 우리가 전부인 것 처럼
[라임] 습관처럼 그리워해 난 시간을 돌릴 수 있기를
[유아라] 사람들 기억 속 어쩌면 조금씩 모든 게 점점 잊혀져 가겠지만
[앨리스] 나에게 넌 하나뿐인걸 언제든 불러보는걸
친구야-하고 부르면 내 곁에 있어줄 오직 바로 너!
이제는 나와 너무 닮은 너 olny one for me
이렇게 너를 소중해하는 날 알고 있는지?
([라임] Uh! Yeah!)
[유아라] 나에게 넌 하나뿐인걸 언제든 불러보는걸
친구야- 하고 부르면 내곁에 있어줄 오직 바로 너!
2 heart 너무 사랑해 나도 이런 내가 너무 감사해
([라임] Uh! 2 heart 너무 사랑해 나도 이런 내가 너무 감사해)
I'm officially missing you ([라임] Uh! I'm officially missing you)
[앨리스] Can't nobody do it like you ([라임] Can't nobody do it like you)
([라임] Uh!) Said every little thing you do ([유아라] Lalalalalala)
Hey baby say it stays on my mind ([라임] L.O.V.E Do!)
And I Im officially 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