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 비가 와(Rain)
저기 저 하늘은 내 맘 알고 있잖아
그녀를 잡아줘 조금 더 울어줘
죽어도 보낼 수 없어
초라한 내 모습 빗속에 깊이 숨겨줘
이대로 영원히
비스트 - 비가 오는 날엔
어차피 끝나버린 걸 이제 와 어쩌겠어
뒤늦게 후회나 하는 거지 덜떨어진 놈처럼
비는 항상 오니까 계속 반복되겠지
그치고 나면 그제서야 나도 그치겠지
비는 항상 오니까 계속 반복되겠지
그치고 나면 그제서야 나도 그치겠지
B.A.P - 빗소리
새빨간 우산
축축이 젖은 옷과 운동화
보일러를 껐다 켰다
뭘 해도 마르지 않아
그게 내 맘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운 문답
취향저격 탕탕.. 하.. 감성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