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듣고 진짜 헉했던 목소리..
진짜 다양한 음색을 갖고있음..
보통 준수목소리하면 허스키하고 찌를듯한 목소리로 알려져있지만
준수 목소리가 진짜 빛날때는 엄청 나게 고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분위기의 노래할때라고 생각..
진짜 감정표현 갑인 것 같음..
가사를 몰라도 감정이 느껴지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