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작사/작곡 아이유
“녹음을 하다가 이렇게 울컥한 적은 처음이었다. 나의 이야기다. 잠들 수 없는 밤에, 화가나고 슬픈 밤에 쓴 곡이다” “어떤 상황에서 잘 잘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 ‘그 무릎에 누우면 잘 잘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어릴 적 할머니 무릎에 누웠던 생각으로 곡을 지었다.
나의 추억을 떠올린 곡이다. 의심없이 잘 수 있었던 그때를 떠올렸다”
무릎 (기타 연주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