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무슨(..)
엑소 멤버들과 카이의 관계
단편적인 모습들만 잘라서 편집해놓고
카이는 엑소 멤버들과 사이별로다 멤버들을 하는 인격으로 만들수있다면
반대로 다른 단편적인 모습들만 잘라서
멤버들이 말하는 이런 카이의 모습도 볼수있음
(카이) 처음 만났을 땐 아무래도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얼굴을 붉힌 적도 있어요. 그게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하지만 3~4년씩 같이 살면서 이젠 굳이 말 안 해도 통하는 부분이 생겨요. 다들 편하고 좋고요. <2014 퍼스트룩 인터뷰>
2016 03 19 엑소 콘서트 토크
https://youtu.be/LJYqCPy6DiI
시우민: 아까 카이가 어제 공연 끝나고 문자가 왔어요. 문자가 "형 오늘 진짜 멋있어요 복근만 멋있었어요.
형 진짜 복근 죽이더라"라고 했는데 그래도 카이가 칭찬하니까 참 좋네요
카이: 아니 저렇게 문자 안보냈어요 정확하게 "형은 멋이 없는데 복근은 멋있어요">
카이: 아니 근데 왜그렇게 보냈냐면 형이 그냥 멋있다고 보내면 부끄럽잖아요 그래서
백현: 저희한테도 아무도 안왔을걸요 시우민형한테만 왔죠?
찬열,수호,백현: 저 안왔어요 저도 안왔어요 저희는 멋이 없어서
카이: 아니 그게 아니고 그럼 복근 까던지
백현: (복근 공개 하려는 행동)
카이: 형 내가 문자 보낼께
김준면(수호 본명)
수호 인터뷰 中 "나를 잘 아는 멤버들인 카이 세훈">
2015.06.12 연합뉴스 인터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언제인가.
▲ 개인 활동을 할 때다. 최근 포항에서 첫 영화 '글로리데이'를 촬영했는데 촬영장에서 사람들과 친해졌지만 일정이 끝나고 이동할 때나, 밤에 숙소에 혼자 있을 때 한풀이할 사람이 없더라.(웃음) 그때 연기에 대한 근심 걱정이 많아 나를 잘 아는 멤버들인 카이, 세훈이와 얘기하면 답답한 마음이 풀릴 것 같았는데 그렇지 못해 외롭더라.
첸
2013.09.24 ize 인터뷰
레이
찬열
찬열 2013.12.12 쇼타임
멤버들의 인터뷰
2014 엑소 공연화보집 EXOLOGY Chapter1 On Stage + Off Stage
시우민
수호
백현
세훈이가 그 동안 멤버들한테 쓴 편지들중 , 카이
세훈 → 카이 : 멤버들에 대해 진지한 얘기를 많이 한다 (2013.08.14 스타캐스트 인터뷰)
2013.08.13 라디오에서 쓴 편지
2012 아이비클럽 11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