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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이자 동료였던 故박용하님의 비고 를 듣고 스케줄차 미국에 가있어 바로오지못하고 며칠뒤 바로 한국으로와 오열했다는 jyj재중군 몇시간을 계속 오열하고말았다고 그슬픔이 너무커서 하늘로먼저가버린 친구를 위로하는 곡을 만들었다고. 노래중 3명이 같이 가지마 가지마 있어줄 수는 있니 거짓말 거짓말 들리지가 않아 사랑해 사랑해 보여줄 수는 있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주겠니 가지마 가지마 있어줄 수는 있니 거짓말 거짓말 들리지가 않아 사랑해 사랑해 보여줄 수는 있니 이가사를 부르는데 이가사는 故박용하님께전하는 메세지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