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못 하는거 없으시답니다..
깨알같은 형아들의 리액션
첫째형 : 우와아 (함박웃음)
다섯째형 (공식 정국맘): 우째 이리 잘하노 대박이에여 대박
셋째형: 잘한다
마지막은 프로 훼이크러 박지민씨 (22세)의 마무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