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찍다가 현타 여러번 왔을 듯ㅋㅋㅋㅋㅋ 이건 뭔가, 난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가... 이러면서
이게 다 '내가 너무 잘생겨서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길 바라며..(그게 아무래도 그대들 멘탈에 좋을 것 같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