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MBC <복면가왕> / <라디오스타>
본인 의지로 복면가왕 결승 진출곡 선택
" 노래를 부를 때 무언가를 생각하면서 부르다 보니 너무 몰입돼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사람은 아니고 고양이다. 노래를 부를 때 고양이가 생각나더라."
무대영상
너무 짧아서 아쉬운 여시들은
효린이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소문난 동물 애호가)
키우던 고양이가 아파서 무지개 다리를 건넘
그 고양이 생각하며 노래 불렀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