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일), ✨샤이니 둘째 종현 탄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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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

고마워

[0525]

종현아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생일축하해

[흐갸갸갸각]

너무 고마웠고 덕분에 행복했어요
생일 축하해요♡

[비회원89.185]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내사람💜

[비회원149.154]

오빠 콘서트 가보고싶었는데 이루질 못할 꿈이 되었네요 그래도 좋은 노래들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해요 고마워요 오빠 그곳에서는 힘든 일 없이 외로워 하지말고 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생일 정말 축하해요 매년 4월 8일 오빠 생일 축하할게요

[BTS김남준]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종현님.
덕분에 제 유년시절이 즐거웠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음악 파일에는 당신 목소리가 수두룩해요
늘 행복하시고 편히 쉬시길 바랄게요

[비회원14.218]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비회원84.194]

내 기억 속에 네가 있어 다행이야. 간직하며 열심히 살게, 살고 싶지 않은 순간들에서도 말이야. 생일 축하해.

[비회원29.34]

보고싶은 종현님,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생일 축하해요.

[우꾸어디써여나여기이써여]

종현아...보고싶어....거긴 춥진않지....여긴 니가 없는 첫번째 봄이왔어...종현아...너무 니가 그리워...

[크선배]

진짜 너무 보고싶다

[비회원220.35]

매번 같은 결말이라도 나는 너를 몇 번이고 사랑할거야

[블링블링eye]

그립다 그리고 사랑해

[비회원173.136]

생일 축하해요

[비회원101.172]

빛이나는 당신

[비회원244.29]

종현아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이연꽃]

종현아 덕분에 내 평행이 따뜻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비회원 댓글]

그저께 라디오를 듣는데 종현씨의 하루의 끝이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들으면서 '아..어떤 감정으로, 어떤 생각으로 이 노래를 만들고 불렀을까' 생각하니 처음 듣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비록 팬은 아니었다 할지라도 고맙고 슬프고 보고싶은 그런 존재인것 같아요..
생일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종현씨가 남긴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비회원234.39]

종현님 당신은 많은 사람을 위로해주고, 그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 별이었으니까 다음 생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꺼에요 다음엔 이번보다 더 행복이라는 감정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존재이길 빌어드릴게요 고생하셨습니다

[비회원31.240]

보고싶다 종현아

[비회원125.114]

마냥 적은 시간을 보낸것같진 않은 데 가끔씩 머리가 띵해지면서 갑자기 혼란스러워져 네가 없어진게 맞나..생각이 든다? 그럼 난 인터넷을 켜서 네 이름을 써봐 그럼 네 생일 옆에 보이는 그 글자와 날짜를 보며 괜히 마음이 울적해지고 울컥할때가 있어. 아직은 온전히 너를 보내진 못했나봐. 좋은곳에 갔으리라, 여기보다 더 행복하게 지낼거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너를 놓치고 나선 너를 못보겠더라. 맨날듣던 목소리도 환하게 웃던 모습도 완벽하던 무대에서도 차마 못보겠더라. 내가 웃고 넘겼던 장면들이 혹여나 너에겐 아픔의 시간이 었을까봐. 물론 너가 늘 우울하고 어둠속에 갇혀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지않아. 나에게 빚쳐지던 너는 언제나 빛나는 사람이었으니깐, 여러 색깔의 빛을 뿜어내는. 내가 보지 못했던 시간들부터 이제 내가 보지 못할 시간들까지. 그런 너를 응원해. 첫째가 그랬지, 당신보다 당신을 사랑하던 사람들이 많다고, 맞아. 어쩌면 만난적없던 너를, 오직 매개체가 있어야만 볼수있는, 그런 만남이었지만 오랜시간 지켜보며 나도 모르게 의지하고 사소한것부터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받었나봐. 그래서 더 나은 사람이, 더 안정적인 사람이 되었어. 그래서인지 너에게 참 많이도 고마워. 그래서 너를 더 응원하고 싶었고, 너희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었어. 조금은 평범한 이 단어가 가벼운 마음은 아니야. 그래, 이만큼 너를 아껴. 그러니 너도 이 애정보다 더 너를 아꼈으면 해. 넌 많은 사람들의 지지대였고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 길지 않은 너의 삶을 함께한건 아주 큰 영광이야. 공유했던 그 시간들과 추억들을, 견딜수없는 그리움이 밀려오면 꺼내 볼게. 아름다운 추억들을 남겨줘서 고마워. 부디 너도 좋은 기억들만, 행복했던 추억들만 고이 간직하길 바라. 제발 거기선 지겹도록 행복해줘. 영원히 행복하고 그냥 남 신경쓰지말고 온전히 너만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이제 다시 시작될 너의 모든 앞날을. 그리고 원래는 이런편지를 인터넷에 남기려고 하지않아. 내 진심이 남들에게 단순한 재미거리로 무시당할까봐. 그래도 이렇게 남겨야만 언제 어디서라도, 언젠가는 너한테 전해질거 같아서 또 이렇게 칸을 채워. 너만을 위한 행복을 찾고 행복이 계속되어 심심하다싶을때쯤 내꿈에서 놀다가. 언제가 되든 상관없으니깐 편할때 놀러와. 하고 싶은 말 아직 많이 남았으니깐. 나는 이곳에서 너가 가기전에 남겨준 순간순간을 추억할꺼야. 남은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응원하고 그리고 너를 잊지않을꺼야, 절대로. 정말 듣고 싶었을 말일테니 계속 하게되는, 늘 모자란 이 말을 또 전할게. 종현아 고생했고 수고많았고 많이 고마워 그댄 나의 자랑이죠, 많이 보고싶을꺼야. 사람들에게 너의 이름이 잊혀가더라도 나는 너를 꼭 남겨놓을게. 내 가수, 샤이니 김종현.

[푸른밤, 종현입니다.]

덕분에 행복했던 나날들이 사무치게 그립고 또 그 보다도 미안해요

[종현아 기억할게]

아 보고싶다 진짜

[비회원219.90]

사랑하는 종현이♡

[비회원115.209]

보고싶어요.

[비회원56.4]

너무 보고싶어서 늦은 밤인데도 찾아와버렸어. 많이 보고싶다. 거기선 행복하지? 마냥 행복하길 바라. 나에게 많은 행복을 주었으니 나도 너의 행복만을 바랄게.

[위험이 더 끌린 이유]

사랑해!

[JH]

보고싶어

[이민형,]

사랑해 종현아 보고 싶어 나 매일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