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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ll조회 2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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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세요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너보기가 아쉬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감정을
드여잡고 보내 드리오리다

6년 전
감사합니다
6년 전
해듀세요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브금을 들어주세요
6년 전
네 해주세요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새 사람이
옴을 내가 바랐나.

새겨지지 못한감정이 당신께
옴붙게 만들었나

6년 전
우와..감사합니다ㅠㅠ너무 좋아요!
6년 전
규별  D - 4
부탁드립니다.
6년 전
규별  D - 4
피아노 연주곡이네요.
듣고 있습니다.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고마워요 ㅎ.ㅎ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규별

규명한들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별처럼 밝게 빛난다 하셔놓고 햇볕의 강렬함에 빛을 잃으셨습니까

6년 전
규별  D - 4
우와~ 감사합니다. :)
6년 전
EXY
해주세요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토끼소년

토막 나 버린 시선에 삼시세
끼 챙겨먹으라는 매일 묻는 안부조차 전하지못했다.
소설속 한장면처럼 서로에게 빠졌던 우리는 어떠한
연유조차 없이 단지, 하나의 재처럼 사그라들었다.

6년 전
해주세욤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작가님은 인생이란 작중 어떤장면이
가장 마음에드셨나요?

6년 전
벼링  ٩(๑❛ᴗ❛๑)۶
저 부탁드려요!
6년 전
저요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더쓰고싶은데 시간이없네요 내일 다시써드릴게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앗 저는 저는..부탁드리면 안되겠죠?(;o;)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다른 닉으로 다시 올게요!!
6년 전
아인  꼬옥 안아주며 메리크리스래ㅠㅠ
혹시 이 닉이라면❤️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아꼈다.
인제와서 이말이 다 무슨소용이 있겠냐만은
아끼고 또 아겼다.
인사할 시간조차 없이 사라진 너를, 아니 사라진 방향을보며
아 - 내 아낌은 이제 어디로 쏠려야하는가 방향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지그재그로 걸어갔다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정말 감사합니다. 내 아낌은 이제 어디로 쏠려야하는가 라는 문구가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오늘밤 행복하고 따듯한 꿈 꾸세요❤️
6년 전
저도요!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노트가 구겨졌다
네게 선물로 주려고 써놓은 글들ㅇ 가득했었는ㅔ 네게 주ㄱ로 한
임기조차 채우지 못했는데 - 줄 사람ㅣ 없어ㅈㅕ버렸ㅏ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아 이느낌을 손글씨가 아니니까 표현하기가 너무 아쉽네요
구겨짐을 쓰고싶었는데

6년 전
좋아요
6년 전
저요!
6년 전
운좋은아이  행복하쟈
저두욧
6년 전
우미로 해주시면 안 될까요!!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우미

우표는 붙이지않고 글을 남깁니다.
미쳐 전하지못한 감정들을 한자한자
우겨넣어 보내니
미련다고 생각지마시고 부디 당신께 건네드립니다

6년 전
헉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우미로 이런 글을 써주시다니,,,
6년 전
저도 부탁드려요♥
6년 전
저도 부탁드려요
6년 전
옹성우  WANNA ONE
저도 부탁해요
6년 전
저도 가능할까요
6년 전
저요...♡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봉사를 원하던지 엄마를 원하던지 내 경험으론
선수처럼 다가온 사람들은 다 그랬던것 같아.
화조차 내지않던 그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엄마를 원했나 하녀를 원했나

6년 전
저도 혹시....
6년 전
줄을 총총총 ,,,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은근히 내가 먼저 말을 꺼내주기를 바라는 네게
솔직한 마음은
아직 눈치조차 채지 못한듯 모른 체 했다.
은퇴할 시간이 다가온듯 나를 보채다 보채다
솔나무처럼 변하지않을것 같은 내 태도에 마지못해 입이 열려는 당신께
아직, 아직, 아직…. 모른체 했다.

6년 전
저도 부탁드릴게요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꿈결같이 쏟아지는
별들을 보며

꿈결같이 날 쳐다보는 네 눈속의
별들을 마주보며

꿈결같이 나를 새겨들고 옮아들고 녹아들던 그래 그
별들을 보며

아,
"꿈이구나 이건"
별이 흐르는게 아니라 눈물이 흐르는거구나 하였지

6년 전
헐 너무 예뻐요 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닉이예뻐서 잘써졌네요 ~.~
6년 전
저도 줄을,,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나는 원래 이랬어." 왜그렇게 달라졌냐는 나의말에
영 석연치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넌 말했다. 어리
석게도 그말의 속뜻을 알면서도 "아,그랬구나" 하곤 했었지

6년 전
저도 부탁드려요
6년 전
노래되게좋네요 저도 부탁해요
6년 전
부탁드려요
6년 전
시몽   (❁´▽`❁)
와 저도 부탁드려요..!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시끄러웠다 - 처음엔 음악처럼 들리던 네 목소리도
몽환적으로 보이던 니 눈동자도

시를 읊조리듯 아름답게 들리던 그 말들이 단지
몽유병 환자처럼 중얼거리는것 처럼 들렸을때야 연애의 온도가 식었음을 깨달았다.

6년 전
해뜌세용
6년 전
저도 줄설레요... 노래 좋아요 :):)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라지만, 준비한 시간이 무색할만큼 마치
면접시험에서 실수를 하듯 준비한 말들을 다 망쳐버리고 말았다.

라켓을 쥐었으나 황망히 서서 지나가는 공을
면전에서 쳐다 볼 뿐이였다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줄설레요 말이너무 이쁘네요
6년 전
윤기의 꽃길  윤기야날밟고가ㅠㅠ???
저해주세요 <3
6년 전
우윤슬  사랑스럽조
저두 해주세여~
6년 전
그러나    글쓴이
..초록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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