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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보네  뚝섬에서
전 어딥니까 (두근)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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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오 자네는 따듯한 마음도 가지고 있지만..그래 녹기 직전의 눈같은 면이 있군 흐음..이걸 어쩐다 두개의 기숙사 모두에서 자네를 원하고 있어 하지만 그래! 이곳이라면 자네가 더 빛을 발할 수 있을게야!! 래번클로!!

6년 전
나는 나를 보네  뚝섬에서
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6년 전
저 해 주세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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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톡톡 튀는 학생이구만!! 이곳 저곳에 자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이 없어 그 용맹한 눈동자로 앞을 나아가게! 그리핀도르!!!

6년 전
우와 뭔가 진짜 배정 받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그리핀도르 최고... 감사합니다
6년 전
저는 어디에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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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자네는 이 기숙사가 좋겠구먼! 하지만 이곳도 자네가 가진 모든 것을 끌어안기에는 작군 그래 자네가 한번 이 곳을 더 넓혀보게! 그리핀도르!!

6년 전
판린이  린린
저도 배정해주세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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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자네의 순수한 웃음이 상냥하 면서도 잘 벼려진 나침반이 되어줄수 있을게야 그곳의 차가움을 냉혹함이 아닌 냉철함으로 바꾸어주게 슬리데린..!!!

6년 전
우와 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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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그대의 눈이 바라보고 있는 곳은 이미 선명한 그림을 그려내고 있구만 이미 저
자신의 앞날을 누구보다 현명히 나아가는 이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곳으로 나아가는 격려 뿐이라네 그대를 바라보며 응원하겠네 그대의 현명함이 다른이의 영감이 되어주길..레번클로..!!!

6년 전
지수연  
저 해주세요 ㅎㅎ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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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이거참 놀랍구만..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걸 기뻐해야할지 두려워해야할지 모르겠어 상냥한 마음을 가졌지만 동시에기꺼이 냉철한 저울이 될 수 있는 공정함과 용기를 가졌구만 자신을 갈고 닦으며 기다리다보면 다른이에게도 자비로운 이정표가 되어줄 수 있을게야 그대를 지켜보겠네 레번클로..!!!

6년 전
지수연  
으악 ㅜㅜㅜ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저도 해주세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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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오고야 말았구만, 매년 이런 학생이 있었지. 이 시간이 지나면 교장실에서 지루하루나에게 지켜볼 무언가를 남겨주는 학생. 네기숙사에서 원하는 모든걸 지니고 있어. 그리고 그 모든것을 어우러지기하는 조화를 갖추고 있군. 어떠한 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곳에서 자네의 길을 산택해보게. 자네를 만나 앞으로가 재밌어지겠군 후플푸프!!!!

6년 전
저요저요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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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주변의 기대에 자신의 마음을 애둘러 감추고 있구만 그럴필요가 전혀 없네. 자네가 바라보는 곳이 냉혹하고 괴로운 곳이라도 자네는 그걸 피하지 않고 마주보아,결국에는 희망을 찾아내는 인내와 끈질김, 그걸 가능케하는 친절한 영혼이 있어. 아니야 그렇지 않아 슬리데린도 자네의 영혼을 감출 수 없네. 자신을 믿게..그리핀도르!!!

6년 전
와아 정말 최고시다....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으어 ㅠㅠㅠ 부담스러울까봐 걱정이 됐는데 마음에 드신것 같다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정말정말정말 마음에 들어요❤️❤️❤️❤️???
6년 전
MXM
저도 할래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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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화사한 기운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구만 그래. 낮에 핀 달맞이 꽃같은 학생이군. 자네의 만개한 기운을 감당할 수 있는 곳은 이곳 밖에는 없겠어. 함께 어울려 나가며 지지않는 꽃이 되게..그리핀도르!!!

6년 전
화재  ?화재조심
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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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함으로 불타오르는 학생이군 그 용맹함이 목표하는 바는 그저 생각으로 남는 것이 아니야 그렇지? 자네는 자네의 영혼이 그저 영감으로 남길 바라지 않아. 그곳에는 자네를 도와 그 이념을 이룰 수많은 친구들이 있다네. 그 눈동자를 불꽃이 아닌 태양으로 바꾸어보게. 레번클로..!!!

6년 전
화재  ?화재조심
우와 감사합니다
6년 전
저도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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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이미 내린 그 결정이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말게 그렇게 하기엔 자네는 햇살로 빚어진 조각을 가슴 속에 품고 있어. 그 조각에 적시에 올바른 빛이 내리 쬔다면 수많은 갈래를 비추어줄 오팔의 무지개가 될 것이야. 그곳에서 여러빛깔의 찬란함이 되게..레번클로!!!

6년 전
두번째 우리의 꽃갈피  잠 못드는 밤,비는 내리고?
저두!!!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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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자네 이미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왔구만! 그 명확함과 자신감이 아주 좋아!!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군. 그래 자네의 손이 가리키는 곳은 생명이 가득할 거름으로 가득한 곳이라네. 그걸 찾아내는 명민한 깃대가 다음을 형해 펄럭이고 있구만! 언젠간 찾아올 거센 폭풍에 혼란스러워 할 필요가 없네 자네가 딛기로 결정한 곳에는 반드시 열매가 피어날테니. 지혜로운 그대가 갈곳은 이곳 뿐이지! 레번클로!!

6년 전
저도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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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것참 커다란 뜻을 가지고 내게 왔구만! 그래 자네와 같은 학생을 만날 때마다 이건 내가 내리는 선택이 아님을 깨닫지. 그곳에서 이어져오는 수많은 그릇됨을 바꾸고 싶어하는 영광스러운 뜻이 그대에게 있음을 내 잘 아네. 용기의 횃불이 미래를 비추는군 그대를 응원하겠네! 슬리데린!!

6년 전
감사합니다 슬린데린이라니
6년 전
潤娥  윤아가 개학함
저어저어저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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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그대가 가진 꽃이 그 안에서 맹렬한 향기를 만들어내고 있구만. 그 향기가 향하는 곳은 용맹한 자들이 있는 곳이야. 자네가 피어나는 곳은 언제나 햇빛이 비추는 자리지. 주변의 헤매이는 이에게도 양지를 찾아줄 수 있는 학생이 갈곳은 한 곳이겠지! 영광이 자네와 함께하길! 그리핀도르!!

6년 전
새옴  L i k e y
저도 해주세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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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이것참 두렵고도 영광스러운 순간이구만!! 자네가 나아갈 첫 시작을 이곳으로 여겨주는 것에 내 무한한 감사를 보내지. 그대의 상냥함이 이곳에 생명을 잉태시킬 것을 믿네. 자애로운 지혜가 되게. 레번클로!!!

6년 전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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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수많은 말들과 수없이 많은 고민을 담고 있군. 그리고 그것들을 가치있는 무언가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이상이 자네의 가슴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어! 가문에 내려오는 기대를 향해 자신을 내몰 필요가 없네. 창공을 가를 자네의 날개가 끝없이 펼쳐질 날을 기대하겠네! 그리핀도르!!!

6년 전
우와~ 감사합니다.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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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수많은 이야기들로 자신의 꿈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학생이군! 그대의 목차는 온갖 진귀한 것들로 가득차 있어! 하지만 신중히,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다음장을 넘기게. 이런 겁네지 말게 자네는 이미 그 신중함을 눈동자 깊은 곳에 가지고 있다네. 눈커풀을 내릴 때마다 어둠속에서도 그 너머를 바라보는 자네의 신중함이 지금의 빛으로 타오르는 그대를 내게 인도했지. 이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자네의 책에 기록될 수 있는 영광을 주게! 그리핀도르!!!

6년 전
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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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이거참 원대한 뜻을 품은 학생이 들어왔군..고민이네 그려..그대의 샘물은 한가지의 빛 안에 숨어있는 여러색을 찾아내 세상을 비출 것이야. 그 충만한 물줄기를 받치어 흐르게할 비옥한 땅이 되어줄 기숙사가 어디일꼬..수많은 기숙사가 자네를 탐내고 있지만 그들이 아닌 저네가 선택하는 것임을 스스로도 알고 있군..그래! 자네가 맞아 그곳 밖에는 없을 듯 하군! 그대의 앞날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네! 레번클로!!!

6년 전
헉 이렇게 길게..감사해요
6년 전
박수빈  내 맘이 두비두비두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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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재밌는 친구야!! 그 어떤 곳에서도 숨겨진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용맹하고 자애로운 탐구심을 가지고 있구만!! 그 어떤 곳에서도 자신이 가진 수많은 것들을 꺼내어 피워낼 준비가 되어 있어..그렇기에 더욱 고민이군. 자네를 곁에둘 학생들에게도 수많은 기쁨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말이야! 하지만 어떤 곳을 가도 결국에는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갈 것이기에 나는 감히 이곳으로 가길 제안하겠네! 그대의 용기를 타고 수많은 이야기들이 세상을 형해 나아가겠지! 그리핀도르!!!

6년 전
저는 어디에요오???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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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여기 달콤한 꿈을 가진 학생이 왔구만!! 꿈을 꾸는 듯한 눈으로 숨어있는 낭만을 찾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눈을 하고 있어. 그래그래 넌 어딜 가도 행복한 길을 찾을 거란다. 하지만 아가야 이곳에서 만나는 친구들이 너의 여정을 함께할 영혼의 친구일 것임이 내 눈엔 보이는 구나..행운을 빈다..레번클로!!

6년 전
우워 레번클로!! 감사합니당
6년 전
박제  
저도 해주세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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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네 마음 속에 드래곤이 살고 있구나 전사가 되어 깊숙히 숨어있는 드래곤을 향해 여정을 떠나고 싶어해. 하지만 조심하거라 드래곤은 네 마음속 가장 어두운 곳에 숨어 있어. 전사가 될지 드래곤이 될지는 네가 결정하는 것이란다. 하지만 단하나 분명한것은 그 모든 것을 이룰 너의 맹렬한 불꽃과도 같은 재능이지. 그래 어디로 가고싶으냐, 호오..그래..그곳 말이지 하지만 슬리데린으로 간다면 네 재능은 드래곤의 날개가 될텐데..그래 알겠다!! 행운을 비마. 그리핀도르..!!!

6년 전
박제  
우와아 그리핀로드 감사합니닷
6년 전
Jen  ?
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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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녀석 이미 결정을 내리고 이곳에 들어왔구나. 그래 너라면 그 어떤 곳을 가도 반짝이는 눈으로 꿈을 찾아내겠지. 눈이 내려도 눈속에 파묻힌 꽃을 드러나게할 발자국을 낼 수 있는 아이야. 그래 가문에 기대 따위는 집어던지거라!! 예전 네 부모가 슬리데린으로 갈때의 얼굴이 떠오르는구나. 너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을..그리핀도르!!

6년 전
사랑짐니  ღ'ᴗ'ღ
저두 해주세여!!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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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허 어렵구만 어려워..자네의 안에서 빛나는 네가지의 재능이 나를 고민하게 만드는 구만. 앞을 향한 발돋음을 하게할 대담함과 그 걸음이 흔들리지 않게할 지혜, 그것이 빛나는 보석과도 같음을 알리는 올곧음,그리고 그걸 이루게할 꺼지지 않는 야심까지 갖추고 있구만. 설립자들이 먼저 가지 않았다면 실로 탐냈을 인재야.껄껄 그래 자네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호 그래? 그곳에 가서 꿈을 이루고 싶나보군. 다른곳은 생각도 하고 있지 않아. 자네의 결정을 축복하겠네! 레번클로!!

6년 전
사랑짐니  ღ'ᴗ'ღ
말이 너무 멋있어요ㅜㅜㅜ 진짜 같아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부담스러우실 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이에요 ㅠ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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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자네 아주 빛나는 재능을 가졌구만!! 거울 뒤편에 숨어있는 다른 세상을 읽어낼 줄 아는 현명한 눈을 가졌어! 자네가 눈을 깜빡일 때마다 빛을 발하는 북극성이 보이네. 그래 자네도 알고 있겠지 자네가 어디로 가야할지. 현명한 탐험가가 갈곳은 그곳 밖에는 없지....레번클로!!

6년 전
파초  30 31
저는 어디일까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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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거 재밌군!! 자네의 야심은 흙처럼 많을 어둠도 헤쳐나와 자신의 길을 만들 것이네! 아니네 야심은 나쁜 것이 아니야! 그대를 그 누구보다도 앞을 나아가게할 강한 원동력이라네. 거기다 상냥함으로 빛나는 눈을 가졌으니 어둠속에서도 한줄기의 빛을 찾아내 자신의 꿈을 이룰 훌륭한 지도자가 되겠어!! 자네의 야심은 이곳에서 용의 날개가 될것이야! 자네를 지켜보겠네! 슬리데린!!!

6년 전
파초  30 31
앗싸! 감사해요.
6년 전
저도 부탁드려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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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자네는 그래 미지의 세계에 기꺼이 뛰어드는 뛰어난 용기와 그것을 가치있게할 비범한 재주를 가졌구만..그 용기는 사자의 심장과도 같고 그 심장을 뛰게하는 재주는 수리의 날개와도 같이 드넓어. 하지만 어디를 향해 날아갈지는 그대의 선택이지..그래 흠 그렇군! 그대의 용맹한 눈동자가 향하는 곳은 그곳이야. 그대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을 바치네. 그리핀도르!!!

6년 전
우와 감사합니다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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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미 자네의 등에서 창공을 가를 날개가 돋아나고 있네 그 날개는 사자의 발톱으로 만들어진 뼈와 수리의 깃에서 나온 깃털로 이루어져 있구만!! 그 날개로 어떤 창공을 가를 것인가. 그래..그렇단 말이지. 그 누구보다 비범할 그대의 앞날을 축복하네! 그리핀도르!!!

6년 전
HOTSHOT티모테오  TIMOTEO김문규
저는 어딘가여?! ((두근 두근)) ((두근 두근))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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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그대의 용맹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군 그대의 심장은 타오르는 불꽃과도 같지만 그대의 눈동자는 혼돈을 가르는 빛나는 나침반이네. 이런, 두가지 기숙사 모두에서 자네를 원하니 이거참 곤란하구만..허 그렇군 자네는 그곳을 원하는 구만. 모든 재능의 조화를 품고 있는 그곳을 선택한 자네는 역시 현명한 인재야. 그대의 앞날을 축복하네! 후플푸프!!!

6년 전
HOTSHOT티모테오  TIMOTEO김문규
어머 저랑 너무 잘어울리는 기숙사네요!
6년 전
앤서니 브라운  바람먹고 구름똥☁️
헉 저도 부탁드려요ㅠㅠ 어제 너무 일찍 잠들었네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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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거인의 심장과도 같은 용맹함과..공정한 저울이 될 강인한 지혜,자신의 뜻을 관철할 올곧음을 지녔군..하지만 그 모든것을 바치고 있는 낭만이 그대의 눈동자를 마르지 않는 샘처럼 생기있게 만들고 있구만! 어디가 좋을까..호? 그렇군 자네는 그곳을 원하는 구만! 아주 훌륭한 선택이야! 그대의 날개의 깃털은 별로 빚어진 깃으로 가득할 것이네! 밤하늘을 가르는 별빛의 수리가 되게! 레번클로!!!

6년 전
앤서니 브라운  바람먹고 구름똥☁️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모자한테 받은 것 같아요 짱????? 감사해요 정말 정성 가득가득!!!!!! 짱짱??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흐으허어 ㅠㅠㅠㅠㅠ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저야말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무 행복하거 뿌듯해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
지금도 되나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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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 아니겠나! 앞으로 나아가는 때에는 늦고 빠름이 없네! 흠..그래 자네는.. 자비로운 정의가 그대를 올곧게 해주고 있어. 사자의 심장이 그대의 안에서 거세게 뛰고 있구만. 자네의 눈동자가 용맹함으로 불타오르고 있는건 그것 때문일세. 강인한 전사가 위대한 여정의 돛을 그곳에서 올리고 싶어하는 것을 내 잘 아네! 그래 자네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을 바치겠네. 그리핀도르!!!

6년 전
저용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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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흐음..그대의 안에서 빛나고 있는 네개의 재능이 모든 길을 비추고 있네..어렵군 어려워..설립자들이 서로 다투고 있는 환영까지 보일 정도야 껄껄..사자의 용맹함,앞을 내다보는 수리의 눈동자, 올곧게 한길을 파는 오소리의 발톱, 뱀의 비늘처럼 빛이나는 야심을 가지고 있구만..그렇군! 자네는 그곳을 원하는구만! 아주 좋아!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자만큼 용기있는 자는 없지! 그대가 사자의 포효를 울부짖을 때를 기다리겠네! 그리핀도르!!

6년 전
윤기의 꽃길  윤기야날밟고가ㅠㅠ???
저는 어딘가요 !!!!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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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상냥하고도 강인한 눈을 가진 학생이군..강인함으로 다른이의 죄를 감싸안고 자비로움으로 바른길을 함께 해나갈 아주 용맹한 영혼을 가졌어! 그대의 지혜는 여행자의 북극성이라네! 그대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을 보내지. 레번클로!!!

6년 전
윤기의 꽃길  윤기야날밟고가ㅠㅠ???
님필력짱이에요ㅠㅠㅠㅜ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분홍이  분홍색 레벨 달래
저는 어딘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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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대의 말은 다른이를 치유하는 샘물이오 그대의 눈동자는 헤매이는 자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야. 신중함은 용맹함 만큼이나 커다라니, 그대는 모든이들의
타오르는 횃불이 될 인재구만! 그대가 결정하게! 어디에서 그대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나. 호오 그래! 그대의 선택이 그곳이라면 그 길이 곧 옳은 길이네. 그대의 앞날에 축복을 빌지. 레번클로!!!

6년 전
타군  오예스
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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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것참 놀랍군, 황금깃대를 펄럭일 워대한 지략가가 이곳에 왔군. 자네의 이념은 상처받은 자들의 약속된 땅이요 다네의 눈동자는 그곳의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네. 그대의 미래는 그대가 이미 빛으로 타오르도록 결정했군! 그 모든 것은 용맹한 그대의 용기로 부타 비롯되니, 그대의 앞날에 축복을 비네. 그리핀도르!!!!

6년 전
타군  오예스
오예스! 감사합니다!
6년 전
저는 어디인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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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매마른 땅을 비옥하게할 상냥한 말과 끝없는 강줄기를 가져올 지혜, 그곳을 낙원으로 빛나게해줄 용맹함,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감싸고 있는 이념을 이룰 야심이 그대의 안에 가득 차있네, 그대의 영혼은 조화야! 자네도 그걸 아주 잘 알고 있군. 믿을 수 없을 만큼 현명한 자야. 그대가 스스로 선택한 그곳이 내일의 땅이 될 것이네!! 후플푸프!!!

6년 전
VERN0N  11/6세븐틴컴백
저도 해 주세용...!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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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아주 현명한 자야! 드높은 창공에서도 내일을 향해 흐를 작은 강줄기를 찾을 수 있는 아주 밝은 수리의 눈을 가지고 있군. 그대의 발톱은 앞으로 나아갈 작은 돌조각 하나도 놓치지 않을 세심함으로 조각되어 있어. 아주 날카롭게 벼려져 있는 신중함이지. 그대의 앞날이 이곳에서 시작된다면 그대와 영혼을 마주할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네! 그대의 앞날에 축복을 비네! 레번클로!!!

6년 전
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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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그대는 손짓 하나에도 신중함을 가지고 움직이는 현명한 사람이야. 밤하늘에 떠있는 북극성과도 같은 눈을 하고 있군. 등대와도 같은 그 현명함이 길을 잃은 사람을 안내 할만큼 자비로워! 그 지혜를 이곳에서 세심한 수리의 발톱으로 조각하게!! 레번클로!!!

6년 전
북극성같은눈 좋아요ㅠ 레번클로!
6년 전
설탕크림  오늘도 토닥토닥
저 지정해주세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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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이거 어렵구만...그대의 용맹함은 꺼지지 않는 태양처럼 뜨겁지만, 그 거름이 되는 친절함이 따듯한 볕을 만들어내주고 있군..그것이 지혜의 시계가 되어 자네의 생명으로 흘러가고 있네. 자네의 시작은 영광이 피어오르는 순간일세! 그대의 앞날을 축복하겠네!! 그리핀도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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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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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대는 혼돈을 가르며 달릴 정의야! 그대의 심장으로 부터 나오는 피는 옳은 것을 향해 흐르지! 그대의 심장소리가 혼란속에서 울려퍼지는 지혜의 나팔이 될것이네..그런 그대에게 어울리는 기숙사는..그래! 이곳이 좋겠구만! 마침 자네의 영혼도 이곳을 원하고 있어. 자네의 앞날을 축복하네. 그리핀도르!!!

6년 전
저도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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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낭만으로 빚어진 눈동자를 가지고 있음에도 애써 그것을 감추려 하는구만. 이해하네 그대의 어깨에는 가문의 위상이 걸려있을테니. 하지만 자네는 냉혹한 바다에서도 노래를 부르는 타고난 탐험가야! 그대의 심장은 세이렌의 노래소리를 묻어버릴만큼 웅장한 고래의 고동소리네! 아니야 그렇지 않아. 슬리데린도 자네의 빛을 숨길수는 없네. 자신의 영혼을 믿게! 그리핀도르!!

6년 전
Insane  비투비 데뷔곡 비밀
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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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그대의 눈동자는 여명을 유영하는 홀씨와도 같군. 그 홀씨를 띄우는건 꿈과 낭만으로 만들어진 밀랍 속 용기의 심지라네. 낭만속에서 타오르는 현실을 직시하는 현명한 용기! 아주 담대한 친구야! 그런 그대의 찬란한 앞날에 축복을 비네! 그리핀도르!!!

6년 전
변나연   손여은슈스길만걷자
저도해주세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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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드래곤의 비늘만큼 단단한 심장안에누구도 모를 은밀한 야심을 숨기고 있군. 수리의 발톱처럼 날카롭고 잘 벼려진 이성으로 아주 오랫동안 조각해온 날카로운 야심말이야! 그것은 다른 말로 원대한 욕망이라고도 부르지! 누구보다도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어! 감정보다도 그 이상을 위한 이성을 내세우는 탁월한 지성도 갖추고 있고. 허허 어디를 가야 자네의 뛰어난 재능이 빛을 발할까..수리의 눈동자도 좋고 숨죽이는 뱀의 이성이 되어도 좋겠지..그래 자네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호! 그래! 그곳을 원하는가! 좋은 선택이야! 자네의 앞날에 축복을 비네! 레번클로!!

6년 전
뽀섭  뱅샤블투비
저도해쥬세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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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자네 아주 재밌는 친구구만! 하하 이번에도 이 학교가 조용히 넘어갈 일은 없겠어! 아주 사랑스러운 재간둥이야 그래,하하하! 그대는 픽시의 천진난만함을 님프처럼 노래하는 타고난 방랑자일세. 그 어떠한 길도 마다하지 않는 자네의 용기는 오캐미의 변화무쌍함이지!아주 유쾌하고 즐거운 자네가 갈곳은 단 한 곳 밖에는 없지 않겠는가. 그 모든것은 자네의 그 용맹한 심장으로부터 나오니 말이야! 자네의 여행을 축복하네. 그리핀도르!!!

6년 전
째화니뚂땽해  워너원 엑소
저여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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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대의 안에서 너른 세상을 향해 달려나갈 그리폰의 말발굽 소리가 들려. 그대는 타고나길 별빛을 이불삼고 대지를 자신의 발처럼 자유롭게 딛을 즐거운 유랑자야! 그대의 바람이 되어주고 북극성이 되어줄 지혜는 이미 눈동자 안에 심어져 있군. 그대의 앞날이 진귀한 모험으로 가득하길 바라네! 레번클로!!

6년 전
저도 부탁드려여 ! ?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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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그대 아주 비범한 자로군! 자신의 야심에 솔직하니 스스로 돛대를 펼쳐 새로운 곳을 개척할 자야! 그대의 발자국에는 수많은 생명들로 가득한 샘물이 고일 것이오 그대가 나아가며 내젓는 팔에 세상을 휘몰아칠 격변의 바람이 일것이네! 아주 훌륭한 혁명가가 나왔군! 어디서부터 저네의 뚯을 실현 해 나갈 것인가! 호...그렇단 말이지..그래 그곳은 이미 격변의 흐름이 시작되었지. 역시 가장먼저 알아보는구만! 저네가 그곳에서 새로운 바람이 되어보게! 슬리데린!!

6년 전
저도여!!!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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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아주 훌륭한 자질을 가진 학생이군!! 하늘의 빛을 따다 만든 그대의 목소리에서 흩날리는 마법들은 밤하늘을 가로 지를 걸세! 그대의 용맹함이 그 별들로부터 세상에 여러갈래로 닿아오니 그것은 산이되고 강이되어 끝내 천년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될테지. 그대의 심장은 지혜로 이루어져 있으니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것이야. 그대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을 바치네! 레번클로!!!

6년 전
저두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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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아주 진귀한 이야기를 가진 학생이군! 그대의 지혜는 첫 숨을 세상에 내었을때 요정이 흩뿌린 가루이며 그 숨은 그대의 굳건한 몸에 내려앉아 용맹의 갑주가 되어줄 것이야. 자네의 빛나는 앞날을 축복하네! 그리핀도르!!!

6년 전
헉 저도 가능 한가요
6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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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허! 이것 참 놀랍군! 그대의 심장에서 울려퍼지는 이야기는 거인의 용맹함과 산골자기의 지혜, 강줄기의 올곶음,그리고 두발의 야심으로 이루어져 있군..자네의 이야기를 네 기숙사 모두가 탐을 내고 듣고 싶어하니 고민이 아닐수가 없어..그래 자네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그렇단 말이지? 아주 훌륭한 선택이네! 그곳의 조화만큼 휼륭한 노래가 없어! 그대의 앞날을 축복하네! 후플푸프!!

6년 전
Spring Day  봄날에,
저요
6년 전
와오옹 저도저도
6년 전
아직도 해주시나요?!
6년 전
저도 궁금해요!
6년 전
저는 어디로 가면될까요오??
6년 전
저도용
6년 전
1.16  ?
저두 해주세요ㅠㅠ
6년 전
와앙 저도 해주세욥
6년 전
저 해주세요!!
6년 전
화진  10 : 07
저 해주세여
6년 전
저요
6년 전
스타 버터플라이  별나비
헉헉 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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