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도운ll조회 94l
아빠 초콜릿 고작 두 개 뺏어 먹었는데 

초콜릿 먹고 싶어요 내일 사러 갈까 ,,
추천


 
도운  글쓴이
트윅스 맛있어,,,~
5년 전
저희 집에 많은데 오세요
5년 전
도운  글쓴이
주소 찍어주세요
5년 전
xx시 xx구 xxxxxxxxx
5년 전
도운  글쓴이
멀다 ^-^
5년 전
청가람  🐾
약간 남꺼 뺏어먹는게 맛있긴 한데 드시고 싶으시면 드시는것도..
5년 전
도운  글쓴이
귀찮으니 내일 사러 갈래요
5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제 로이스 드실래용
5년 전
도운  글쓴이
헉 조아용
5년 전
91
저희집 로이스 동산이에요 오세요
5년 전
도운  글쓴이
헉 갈래용
5년 전
xx시 xx구 여기로오세용^0^
5년 전
도운  글쓴이
하아 ㅜㅜ 텔레파시로 보내주세요
5년 전
텔레파시 대신 에어드롭으로 보내드릴게욤ㅎㅎㅎ̌̈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57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36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15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45 1
프공입니다2 4차원삘남08.27 07:23183 0
으아1 dlalsgh887 12.11 20:07 325 0
퇴근 30분 남았다..2 레시피123 12.05 17:01 366 0
등업을 할까여 말까요6 존엄 12.05 14:38 406 0
응애2 존엄 12.05 14:36 345 0
친등해요! 2 둥근해가뜨면 12.04 21:06 354 0
익스감사합니다1 우기련 12.04 17:02 334 0
친등해요! 귤껍 12.02 21:58 347 0
진짜 쩜오 가고 싶어요 손나은 12.02 19:26 399 0
와 댓배 무료3 김동윤 12.02 11:53 362 0
저 레어닉 맞나요?6 손나은 12.02 11:20 425 0
제 툠 놀러오세요 손나은 12.02 11:19 338 0
친등해요4 제이비제이 11.29 20:56 380 0
상무상 교환7 카나데 11.28 20:29 387 0
콘텍트렌즈 끼는 사람? 한달용 말고 원데로 앞으로 쭉사! 3 김미영팀쟝 11.28 13:08 417 0
타롯 같이 돌리실분1 알엠 11.26 15:54 406 0
작년만해도 이렇게 안추웠던거같은데1 4차원삘남 11.20 01:47 419 0
그공이지요1 4차원삘남 11.20 01:47 428 0
프공이지요 4차원삘남 11.20 01:47 414 0
연애상담 일대일로 지금 가능한분있으신가요?? 몽구 11.19 22:40 359 0
친등해요4 이 쨘 죠 11.19 17:39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7:24 ~ 9/21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