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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친분 남는 거나 느끼는 거 생각을 좀 해 봤는데 무서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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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저도 그거 엄청 느꼈었어요 원래 한 번도 초기화한 적 없었는데 저번엔 그게 무서워서 처음으로 초기화하고 갔던 적이 있네요 정이 많이 든 상태에서 상대가 이미 없어지고 난 상태면 다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3년 전
낮
글쓴이
이 감정을 한 번 느끼고 나니까 상실감이 너무 큰 거 같아요 제가 여태 느껴보지 못 했던 감정들을 다 느껴보고 나니까 이 감정들은 다시는 겪기 싫은 감정들이네요 이렇게 슬럼프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이 뭔가 이게 참 서운함이 드는 것도 이상한 거 같고... 그렇다고 막 달리 친분 둔 것도 없어가지고 이 애매한 감정과 기분이라는 게 많이 복잡한 거 같아요 막줄 너무 공감이 되는 게 정말 다 소용이 없어요......
3년 전
실종
저는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면서 이겨냈어요 그런 기분을 여러번 겪다 보니 저도 익숙해지더라고요 낮 님도 지금 그 기분에 너무 깊게 빠지지 마세요 이상한 게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선 당연히 느끼는 기분이니까요 그러니까 님도 얼른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포인트 감사합니다 좋은 새벽 보내셨음 좋겠어요
3년 전
낮
글쓴이
제가 이겨낼 그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불면증을 이겨내고 싶거든요 걱정과 격려 다 감사합니다 제가 꼭 이겨낼게요 어떻게든요
3년 전
취미
맞아요 희한하죠 친하지도 않고 그저 내적 친분이었는데 기분 이상한 거 보면요
3년 전
낮
글쓴이
맞아요 제가 지금 그래요 여러 감정이 휘몰아쳐요 이게 단순하게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면 좋겠는데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되니까 이젠 나 자신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내적 친분일 뿐인데... 기분과 감정이 말로 풀어내지 못 하는 그런... 무언가가 있는 거 같아요 복잡함이라고 해야 할지... 일단 기분 이상한 건 맞는 거 같아요 제가 이렇게 슬픈 감정이 든다는 것 말이죠
3년 전
쉬미
하필 지금이 밤인데 이 생각으로 인해서 깊은 곳까지 빠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서운함이 드는 건 당연한 거니까 왜 그런지 내가 왜 이러는지에는 생각 두지 마세요 조금 있으면
주무시려나요 부디 오늘은 좋은 꿈 꾸세요
3년 전
낮
글쓴이
그래도 이렇게 글로 풀어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만약 제가 그냥 이런 것들을 저 혼자 안고 갔더라면 더 힘들었겠죠 뭔가 제가 생각하고 느꼈던 것들에 대해 공감하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전 그걸로 만족하려고 했었거든요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다른 사람한테 떠넘기려고 한 게 아니라 공감해주는 분들이 있다면 그걸로 만족할 수 있다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공감에 의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3년 전
NAJAEMIN
저도 사실 한동안 발길 끊고 살다가 오게 된 계기가 티 홈이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에요 옛날 글들 죽 보는데 지금은 없는 분들도 꽤 되고 계시지만 혼자 반가움 느끼는 걸까봐 말을 걸기 모호한 분들도 많더라고요 보면서 옛날엔 정말 재밌게 소통하긴 했구나 싶으면서도 지금은 그 때의 기억들이 손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 같단 생각이 들어서 묘하게 씁쓸했어요
3년 전
낮
글쓴이
어떠한 모든 표현을 써도 내적 친분이라는 큰 타이틀에 마인드맵처럼 선을 긋고 동그라미 치면서 쓰다 보면 맞는 표현이 없다 생각해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테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표현력이 너무 대단하세요 딱 들어맞는 표현이에요 내적 친분으로 인해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다면 그게 좋은 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길게 길게 잡았다거나 루즈하게 한 것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ㅡ시간이너무지나가버려서...ㅡ 다시 말을 잇는다는 것이 그것 또한 큰 문제네요 숙제같기도 하고 그냥 거기에서 딱 줄이 끊어버린 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정말 여러 가지들 있어서 씁쓸한 거 한 번 들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도 없이 커지는 거 같아요 그냥 씁쓸한 것만 생각하고 싶은데 쓸데없는 거까지 신경이 쓰이게 되는 거죠... 너무 어렵네요 뭐가 어렵냐면요 그냥 다요...
3년 전
NAJAEMIN
맞아요 모호한 이 감정을 뚫어져라 쳐다봐도 나오는 답은 내적 친분이라는 단어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옛날 글들을 보면서 나만 나의 친분에 욕심을 내 이분들과 말을 섞어보려 애쓴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정말 하나를 생각하게 되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 시간 문제인 것 같아요 밤의 감정은 잠시 지나간 밤에게 맡겨 두고 낮만큼은 새로운 하루로 시작해 보기로 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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