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잡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그동안의 저는 나름 잘 지내고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우울증이 심해 자살시도도 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간간히 인티에 들어오긴했지만 글쓰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비가 조금 내리네요.
다들 좋은밤 보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