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지오ll조회 635l
한 명에게 몰빵 댓글주세요


 
👀
1년 전
남지오  글쓴이
완료완료
1년 전
감사합니당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71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48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25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52 1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09.02 21:17214 0
요새 지진 장난아니네요... 4차원삘남 04.25 23:54 546 0
상무상 교환하실 분 계실까요?? kittykat 04.21 19:42 766 1
맞등해요 3 쿠쿠속의 밥 04.21 11:10 921 0
인티에서 더 이상은 못보는사진들..1 4차원삘남 04.18 21:22 797 1
주르륵님 등업 수수료 면제권 좀 뿌려 주세요6 호열 04.17 12:02 986 1
친등해요4 우기련 04.15 20:12 847 0
맞등해요3 sbn 04.15 00:07 760 1
불금이라 오늘 혼술먹는분2 267890_return 04.14 20:02 854 0
상무상 교환하실 분 계신가염5 다경 04.13 00:28 962 0
자잡 오랜만이네여 손나은 04.11 22:36 748 0
레어닉 먹었어요7 손나은 04.11 21:32 963 0
인티 생일2 송혜교 04.11 18:49 792 0
상무상 10장 나눔16 데이식스 You 04.07 11:37 729 0
친구해요2 킨스 04.07 02:56 870 0
어제 헌혈 하고왔어요 4차원삘남 04.07 01:45 752 0
그공입니다 4차원삘남 04.07 01:45 613 0
프공입니다 4차원삘남 04.07 01:45 684 1
나랑 친구 할 사람!!11 까프리썬 04.04 23:24 846 1
맞등해요 💓7 LESSERAFIM 카 04.01 14:17 676 1
ㅅㅁㅅ 4 교환 호열 04.01 12:08 6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4 ~ 9/23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