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로하ll조회 584l

오늘은 2700일 되는날 | 인스티즈 

그리고 자차감 사는날..ㅎㅋ
추천


 
규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1년 전
이로하  데뷔해  글쓴이
감사합니당~~~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57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35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15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45 1
프공입니다2 4차원삘남08.27 07:23183 0
친등해요15 박지훈♡ 11.18 15:02 376 0
이정도면 10문장 인정해 주실까요ㅠㅠ pangji 11.16 23:21 371 0
친구등록해요!😊9 jeongg 11.14 18:34 404 0
상무상 두 장 교환하실 분 계신가요 보윤 11.14 14:01 344 0
ㅅㅁㅅ 7 ㄱㅎ 카나데 11.06 19:03 365 0
친등해요5 킨스 11.05 08:00 438 0
ㅅㅁㅅ 3 교환 미소년 11.04 19:26 378 0
덥다 레시피111 11.04 12:44 373 0
친등해요🤩 10 줄무늬오레오 11.04 02:08 453 0
친등해요2 우기련 11.03 04:08 433 0
ㅅㅁㅅ ㄴㄴ 47 김치찌7H 10.30 21:54 407 0
친등만하는게아니라진짜친구해줄사람있나요 l......l 10.29 10:03 514 0
오랜만에 한기적 꿈꿨는데..1 우기련 10.27 13:14 504 0
친등해요....s220 됒이 10.26 20:14 519 0
친구해요~!~!13 만두만두좋아 10.22 19:31 501 0
이제 23년도 진짜 얼마안남았네요..1 4차원삘남 10.22 09:41 476 0
그공입니다 4차원삘남 10.22 09:41 469 0
프공입니다 4차원삘남 10.22 09:41 478 0
여러분 저랑 친등해여💜22 윤정한내꺼 10.22 00:05 518 0
윤지운 인기없나봐 메메론 10.20 19:48 4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4 ~ 9/21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