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cozyll조회 124l

잘 지내고 계셨나요? 간만에 생각나서 들렀어요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무려 반년 전이더라고요 벌써 두 계절을 건너 여름을 목전에 두고 있네요 다가오는 여름 부디 선선히 보내시고 남은 2024년 크고 작은 행복 안에서 웃으시길 바랄게요

추천


 
님두요~!:)
4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안녕하세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56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34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14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44 1
프공입니다2 4차원삘남08.27 07:23183 0
왜이렇게 포인트가 떨어져..ㅜ2 손나은 06.16 19:56 524 0
상무상 28장 교환해요 4 정우성이명헌 06.15 16:21 445 0
네이버지도 나만 느려?1 바닐라향사탕 06.15 11:19 487 0
와 진짜 너무 오랜만인데4 first light 06.13 01:57 552 0
상무상 11장 있어용~1 가려진 소년의 06.12 17:38 441 0
청년도약계좌 말야...2 Ohsehun 06.12 09:30 477 0
발 편하고 가벼운 샌들 추천해주세용 ◡̈12 D_ramᰔ 06.11 16:42 627 1
맞등하실 분 ~!2 피스타치오향 06.10 19:54 452 0
공무원(군무원) 준비하는 친구 선물7 D_ramᰔ 06.10 18:26 501 0
맞등해요 baekhyuneee 06.09 02:34 446 0
날씨가 너무 덥네요 진짜 4차원삘남 06.08 01:36 425 0
그공입니다 4차원삘남 06.08 01:36 462 0
프공입니다 4차원삘남 06.08 01:36 436 0
상무상 두 장 나눔합니다 1 나태주 06.06 14:56 509 0
감사해요 우기련 06.05 03:16 436 0
요새 날이 많이 좋네요 정희찬 06.04 16:16 415 0
인티 잘 들어온다고 생각하는데 자차감...4 서아 06.03 22:50 574 0
레벨6으로 등업을 할까요? 4 정희찬 06.03 20:38 576 0
자잡은 물론이고 인티를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요 10 hope 05.31 23:05 530 0
이 연예인 누군지 가르쳐 줘 mirinae0909 05.30 09:41 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