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급하게 찍다보니 뒤집혀서 찍혔네요 ㅠㅠ 흔들린건 의도적인거라는 ㅎㅎㅎㅎ
화요일에 배송하신다고 했는데 다음날 수요일에 도착했네요<빠름빠름> ㅋㅋㅋ
상자를 열어보니~~~ 청바지를 각자 택배봉투에 담아서 보내셨어요~ 감동의 쓰나믜 ㅠㅠ
직접 입어서 찍어보내고 싶었으나 ㅠㅠ 한번 빤후에 입어보려고 ㅎㅎㅎ 더군다나ㅠ 슬프게도 사이즈가 안맞아서 ㅎㅎㅎㅎ 핑계를 약간 대보자면 스판끼가 없는 청바지라
사이즈는 판매자분이 미리 말해주셨으므로 제 살을 탓해야지요 ㅠㅠ 옷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꼭 살뺴서 입고 말거에요 ㅎㅎㅎ
오른쪽 청마지는 밑단에 헤짐이 있다고 말해주셨었는데 뭐 이정도야~~ 바지가 예쁘니^^
저렴하게 잘 샀으니 꼭 살빼서 잘 입고 다닐게요^^ 감사합니다. VOGU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