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거 진짜 색도 예쁘고 두께도 도톰하고 품도 낭낭한데
내 몸이 하자라서 눈물을 머금고 파는 것
1.9
모델언냐가 입었을 땐 차갑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도시여성 같아 보였는데
내가 입으니까 그냥 무슬림같아서 파는 것
1.0
내가 입어보다가 힘이 넘쳐서 그만..! 속치마가 아주 살짝 찢어져버렷...!!!
저같은 돼지들을 위해서 뒷밴드도 있는 착한 친구입니다
솔직히 얘 겁나 예뿌자나요..나 지금 눈물난다? 어? 눈물나는데 이거 판다? 확인 눌렀다?
뻥 안치고 내 몸이 하자가 아니었으면 이거 옷들 다 내가 입고다녔는데 내 몸이 하자라서 못 입고 다님
(우울)
배송비...따로...들어가구.....착샷은......없어요.......네.............
쪽지......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