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좋은 음악 만들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타이틀
우리 모두가 주목할 발라드계의 신성 ‘김경훈’의 [상처]
2016년 많은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내며 34개의 타이틀을 대중에게 선보였던 ‘좋은 음악 만들기’ 프로젝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2017년 첫 번째 앨범 김경훈의 ‘상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으로 뮤지컬 계에서 다양하게 활동한 작곡가 ‘박주현’과 최근 깊이 있는 가사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작사가 ‘한주혁’의 공동 작품이다.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상처와 닮은 이별을 표현한 김경훈은 2009년 바이브 윤민수가 프로듀싱한 ‘천지 Time Goes Away’ 라는 미니앨범을 발표했던 신인 아닌 신인으로 ‘상처’를 통해 군 제대 후 본인의 본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있다.
발라드 계열의 신인 남자 솔로 가수의 등장이 드문 현 가요계에서 김경훈은 분명히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주목할 만한 보컬로서 향후 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끔 한다.
[credit]
producer 이혁준
composer 박주현
lyrics 한주혁
arrange 박주현
Guitar 임선호
Bass 권오경
Drum 한규석
Violin 권연경
recording engineer 전창희 @Booming sound
Mix & Master 임창덕 @Booming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