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그래미 어워드,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한 앨범으로 팝의 차세대 여왕, 로드(Lorde)의 새로운 싱글 ‘Green Light’
로드는 1987년 이후 처음으로 뉴질랜드 출신의 최연소 솔로 아티스트로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타임지에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포브스지에서 <30 Under 30>에 지명되는 등 2013년 16살의 나이에 성공적인 데뷔를 치뤘다. 그 후 너바나(Nirvana)와 공연을 하고, 영화 <헝거게임:모킹제이>의 OST인 ‘Yellow Flicker Beat’ 등을 발매 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하며 팬들에게 지속해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새로운 싱글 ‘Green Light’는 추후 발매될 로드의 새로운 앨범에 수록될 첫번째 싱글로 20살의 나이로 돌아온 그녀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목소리를 담고 있으며 로드는 이 곡에 대해 ‘굉장히 다르고 뜻밖인 노래’, ‘복잡하지만 재미있고 슬프면서도 기쁜, 그리고 당신을 춤추게 만들 노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