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걸그룹, 우리가 한국 처음이다.
- 귀여운 특공대 ‘프리츠’ : 새 싱글 "크레이지 카우보이"로 컴백!
- 귀여운 특공대 ‘프리츠’, 록 사운드 "크레이지 카우보이”로 돌아왔다.
프리츠의 세번째 싱글 앨범 "크레이지 카우보이"는 강력한 메탈 사운드 기반의 다양한 구성을 보여준다.
"크레이지 카우보이"는 한국 최초의 ‘메탈’ 걸그룹 ‘프리츠’의 색깔과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는 킬러 아이템.
초반부터 압도하는 강력한 사운드는 한국의 대표적인 헤비메탈 밴드 ‘다운헬’ 멤버 ‘노경환(Alex)’의 기타와 보컬 ‘Mark’의 특별 피쳐링으로 완성되었다.
“크레이지 카우보이”란, 노랫말 속 프리츠가 직접 제조하는 짜릿한 혼합 음료이며, 한번 맛보면 중독되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아울러 이 곡은 현재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출동! 프리츠!!"의 주제가로 알려지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커플링 곡 "럭이츄"는 행운과 정의 사이에서의 고민을 발랄한 록 사운드로 표현한 완소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