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그룹’ 메너스 비치의 업그레이드 컴백
90년대 얼터너티브 록 앤섬, Super Transporterreum
영국의 라이언 니드햄과 라이자 바이올렛의 에너지 넘치는 밴드, 메너스비치가 돌아왔다. NME, Mojo를 비롯, The Guardian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얼터너티브 록계의 신선한 레트로 열풍을 몰고 온 이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를 담고 있는 [Super Transporterreum]!
컬러풀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킬러 트랙 ‘Super Transporterreum’, 청춘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연상시키는 팝적인 베이스라인의 ‘The Line’, 라이자의 백보컬이 한층 풍부한 사운드로 채워지는 ‘Ghoul Power’, 젊은 열기가 폭발하는 록 넘버, ‘Radiate Me’등 정규 앨범을 능가하는 머스트 리슨 트랙으로 채워진 상큼발랄한 얼터너티브 록 앤섬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