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의 록 밴드 필드 뮤직
감각적이고 훵키한 기타 록 사운드로 돌아오다!
데이빗과 피터 브루이스 형제가 결성한 클래식 기타 록 사운드의 대표주자 필드 뮤직. Mojo, UNCUT, The Guadian 등 영국의 대표적인 매체를 통해 음악적인 완성도 및 영국과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록 히스토리에 반드시 회자되어야 할 밴드로 인정받았으며 머큐리 프라이즈 (Mercury Prize)에 올해의 앨범으로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다. 필드 뮤직으로서가 아닌 각자의 프로젝트 그룹인 스쿨 오브 랭귀지(School Of Language)와 더 위크 댓 워즈(The Week That Was)로 활동을 해오다 오랜만에 의기투합하여 발표한 새로운 싱글, ‘The Noisy Days Are Over’.
이들의 트레이드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한 기타 사운드 위에 훵키함과 유머러스한 뮤지컬 스러운 색채를 입힌 감각적인 싱글로서 곧 발표된 새로운 앨범 [Commontime]의 첫 번째 싱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