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 글은 9년 전 (2015/2/14) 게시물이에요
울고 싶지 않았어.  

그러나 너는 날 울게 했고.  

나는 그런 너를 울게 만들고 싶어. 

너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물었어.  

그러나 너는 웃었어 나를 향해.  

미친듯이.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잘가라고 했지 

나의 본능이 너와의 이별로 다가왔어 

너가 나를 만난 것처럼  

다른 사람을 만나면 될텐데.  

왜 자꾸만 눈이 감길까.  

왜 자꾸만 피가 흐르는 걸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으이이이잌 02.14 23:53 176 0
너는 나의 달이었더라3 02.14 23:49 155 0
2015년 2월 14일4 02.14 23:45 120 0
마음을 접었다 02.14 23:44 211 0
사랑은 한떨기 수선화 같아라 02.14 23:40 267 1
지금 감정을 표현하면 02.14 23:38 216 0
내가 노력하지 않았다면 02.14 23:16 183 0
와...중2때 쓴 거 가져와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02.14 23:07 331 0
'부모님'을 자기만의 말로 표현해보자35 02.14 22:59 329 0
펜촉이 휜다 02.14 22:50 219 0
헤헤 여기다가 시쓰면 되는건가 시 하나 써왔어! 02.14 22:14 143 0
작은 상자는 알고있다 02.14 22:09 161 0
나는 몰랐지만 02.14 21:49 191 0
생각해보면 02.14 21:44 179 0
나는 당신이야 02.14 21:29 191 0
힘이되는 글귀나 시6 02.14 21:28 308 0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02.14 21:20 136 2
와사비를 얹은 바나나 초코칩5 02.14 21:17 144 0
별이야 02.14 21:10 231 0
낭자들 와서 짧은 글 한줄씩만 적어줘30 02.14 21:02 2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