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 swift - All too well
Maybe we got lost in translation, maybe I asked for too much 우린 방향을 잘못 잡았던 걸지도 몰라 어쩌면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란 걸지도 몰라. But maybe this thing was a masterpiece til you tore it all up.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명작이었을지도 몰라 당신이 모든것을 다 찢어버리기 전까진 Hey, you call me up again just to break me like a promise. 당신은 마치 약속된 것 처럼 날 깨부수기 위해 나를 불러냈어 So casually cruel in the name of being honest. 솔직함이란 이름으로 무심하면서도 너무나 잔인하게 굴었어 Im a crumpled up piece of paper lying here Cause I remember it all, all, all too well. 나는 찢어진 종이조각처럼 바스라져 여기에 쓰러져있어 왜냐하면 난 모든걸을 너무나도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Time wont fly, it's like I'm paralyzed by it I'd like to be my old self again, but I'm still trying to find it 시간은 쏜 살같지 않아 난 마치 시간에 무기력해진 것 같아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지만 난 여전히 헤매이고 있어 Wind in my hair, I was there, I remember it all too well 바람에 내 머리카락이 흩날리던 그곳에 내가 있었고 모든 것을 너무 잘 기억하고 있어. 테일러의 경험을 쓴 곡이고, 늘 부르면서 우는 곡이야. 라이브 영상 보면 울면서 부르는 영상이 많고 퍼포먼스도 독특하지만 멋있어서 내가 정말 아끼는 곡이야 작년 한해 이 노래에 꽂혀서 내내 이 노래만 들었는데 제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가사를 알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노래야 정말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