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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02l 2
이 글은 9년 전 (2015/2/23) 게시물이에요
10대 20대 할때 그 10대!
추천  2


 
   
낭자1
개화
9년 전
낭자2
꽃처럼 아름다운 청춘의 시작
9년 전
낭자3
청소년
9년 전
낭자4
미자?
9년 전
낭자5
청춘
9년 전
낭자6
아직 출발선
9년 전
낭자7
소년기
9년 전
낭자8
희노애락
9년 전
낭자9
스케치북
9년 전
낭자10
끝내긴 아쉽고 붙잡기엔 늦는다.
9년 전
낭자11
준비
9년 전
낭자12
이팔청춘
9년 전
낭자13
쪼끄만게어디서
9년 전
낭자14
빛을 보며 빛날것을 준비할 때
9년 전
낭자15
가장 붉어야 할 때 시드는.
9년 전
낭자16
질풍노도의시기
9년 전
낭자17
바람에 흔들리는 연꽃
9년 전
낭자18
피눈물 흘리던 시절
9년 전
낭자19
젊음
9년 전
낭자20
싱그럽지만 아픈 날들
9년 전
낭자21
청춘
9년 전
낭자22
흑역사 생성기
9년 전
낭자23

9년 전
낭자25
짧게 지나간 내 청춘
9년 전
낭자26
청춘
9년 전
낭자27
샤프를 꼭 붙잡은 손 ,한없이 느리게 달리는 시계, 이미 어둑해진 유리창 너머.
9년 전
낭자28
덜 자란 청춘
9년 전
낭자29
20대가 되기전 그 찰나
9년 전
낭자30
불꽃을 피우기 전의 도약
9년 전
낭자31
청춘
9년 전
낭자32
세상 어떤 강한것과도 마주칠 수 있는 패기
9년 전
낭자33
피어나는 열꽃
9년 전
낭자34
꽃봉오리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9년 전
낭자121
우와.....
9년 전
낭자35
태양이 뜨기 전 가장 어두운 시간, 하루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시간. 오전 6시
9년 전
낭자36
철없음
9년 전
낭자37
학생
9년 전
낭자38
꽃봉오리
9년 전
낭자39

9년 전
낭자40
미성숙
9년 전
낭자41
꽃봉우리
9년 전
낭자42
출발선
9년 전
낭자43

9년 전
낭자44
찬란
9년 전
낭자45
도화지
9년 전
낭자46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9년 전
낭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낭자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낭자47
시작
9년 전
낭자48

9년 전
낭자49
객기
9년 전
낭자50
10살부터 19살까지
9년 전
낭자51
쓴 것보다 단 것을 많이 삼켜야하는 때
9년 전
낭자52
어린 청춘
9년 전
낭자53
어리다
9년 전
낭자54
청춘
9년 전
낭자55
피려는 꽃
9년 전
낭자57
야생마
9년 전
낭자58
친구와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않던 시절
9년 전
낭자86
진짜 공감
9년 전
낭자59
피어나고 있었다
9년 전
낭자60
싱그러움이 감도는 그 시절
9년 전
낭자61
미성년
9년 전
낭자62

9년 전
낭자63
꽃봉우리
9년 전
낭자64
꽃망이 생기기도 전
9년 전
낭자65
구겨진 백지
9년 전
낭자66
준비
9년 전
낭자67
사춘기
9년 전
낭자68
미성년자
9년 전
낭자69
미자
9년 전
낭자70
학교
9년 전
낭자71
여드름
9년 전
낭자72
열꽃
9년 전
낭자73
새싹
9년 전
낭자74
비련의 주인공들
9년 전
낭자75
어리고 어리석던 그때
9년 전
낭자76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시간
9년 전
낭자77
시계
9년 전
낭자78
뒤늦게 그때의 소중함을 알아봤자.
9년 전
낭자79
공부만이 살 길이라며 모두에게 같은것을 요구하는, 거기에 반박 한번 하지못하고 내 자신을 깎아가는 때.
9년 전
낭자80
첫 사랑
9년 전
낭자81

9년 전
낭자82
미자 ㅋㅋㅋ
9년 전
낭자83
벚꽃처럼 아름다운
9년 전
낭자84
흰색
9년 전
낭자85
이팔청춘
9년 전
낭자87
초중고딩
9년 전
낭자88
어릴만큼 어린. 클 만큼 큰. 너무 어리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적당함.
9년 전
낭자89

9년 전
낭자90
(애새끼)
9년 전
낭자91
내 나이
9년 전
낭자92
어리네
9년 전
낭자93
어른아이
9년 전
낭자94
꽃봉오리
9년 전
낭자95
예쁜나이
9년 전
낭자96
아이와 어른 그 사이
9년 전
낭자97
주변인
9년 전
낭자98
그 시절
9년 전
낭자99
프롤로그
9년 전
낭자118
오 이거 좋다
9년 전
낭자100
청춘의 시작
9년 전
낭자101
청소년
9년 전
낭자102
준비단계
9년 전
낭자103
한국에서 보냈던 내 시간들. 보호받으면서도 자기고집대로 행동하는 시기.
9년 전
낭자104
어려도 어린게아니고 세상을모를것같지만 다아는나이
9년 전
낭자105
흑역사
9년 전
낭자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낭자106
?
9년 전
낭자107
청소년기
9년 전
낭자108
성장
9년 전
낭자109
청춘의 흔적
9년 전
낭자111
이쁠때
9년 전
낭자112
성장기
9년 전
낭자113
불완전
9년 전
낭자114
탄산
9년 전
낭자115
사막
9년 전
낭자116
뜨겁지만 메마른
9년 전
낭자117
미성숙
9년 전
낭자119
꽃봉오리
9년 전
낭자120
십대
9년 전
낭자123

9년 전
낭자124
쉽게 끓기도 쉽게 식기도 하는
그리고 우리 몸 중에 많은 비율을 차지하듯 중요한

9년 전
낭자125
빛나는 별이 되기 위해 끝없이 폭발하는 시간
9년 전
낭자126
악몽과 기적
9년 전
낭자127
곧 다시 시작
9년 전
낭자128
봄날의 벚꽃이 피어날때, 불어오는 바람이 잠시 매섭게만 느껴질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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