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이 글은 9년 전 (2015/2/24) 게시물이에요
좀 추상적인것도 좋고!! 익인들의 센스가필요해 ㅠㅠㅠㅠㅠㅠ


 
   
낭자2
분위기에따라 틀릴듯...
9년 전
낭자3
붉은 오르막
9년 전
낭자4
장미가 아름다워지기위해 피흘리며 올라간 자취
9년 전
낭자5
한 발 더 나아감에 타오르는 도약
9년 전
낭자7
나의 존재를 올려주는, 선명한 피땀만이 새겨진 발판이여!
9년 전
낭자6
노을 진 사다리
9년 전
낭자8
붉은 흔적
9년 전
낭자9
망가져 터져버린 심장을 맞추다 만들어낸 형태
9년 전
낭자10
아찔
9년 전
낭자11
욕망에 가까운
9년 전
낭자12
타오르는 발판
9년 전
낭자13
내 발바닥의 상처에서 스며나온 혈이 적시는 눈의 층
9년 전
낭자14
앙상해진 동백나무 아래
9년 전
낭자15
왕이 군림하는 단 하나의 길
9년 전
낭자16
끝나지 않는 붉은 장막
9년 전
낭자17
사랑길
9년 전
낭자18
하늘을 향해 뻗어진 그 계단은 붉은 노을이 어둠 뒤로 숨어버리기 전에 앉아 쉬어간 그 곳.
도착, 끝, 정상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발자취는 붉은 열망을 만들어 내어 노을에 취한 계단을 빨갛게 물들였네.

9년 전
낭자19
대둔산에 가면 삼선계단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계단만 올라가면 바로 정상에 갈 수 있어..
그 계단이 붉어서 딱 그 곳이 생각났당!!!! 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 제일 와닿는 곳이ㅇㅑ...ㅋㅋㅋ

9년 전
낭자20
붉은 층계
9년 전
낭자21
저 이상의 끝을 향한 레드카펫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감성고요1 06.04 21:5933 0
        
        
        
        
빨간계단을 다른말로 쓴다면 어떤게좋을까??20 02.24 01:41 188 0
우리 감성감성하게 릴레이 가볼까 'ㅡ'24 02.24 01:39 329 0
꽃비가 내리는 길을 02.24 01:38 134 0
시계를 봤다 02.24 01:38 112 0
여긴 어떻게된게1 02.24 01:35 102 0
19살하면 뭐 생각나?18 02.24 01:32 143 0
바다와 너 02.24 01:32 175 0
두려워1 02.24 01:29 100 0
낭자들 여쭐 것이 있는데요ㅠㅠ7 02.24 01:27 110 0
'흩어진다' 로 글짓해보쟈21 02.24 01:25 121 0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이걸로 글좀 써줘!33 02.24 01:20 264 0
낭자들 좋아하는 단어가 뭐야?18 02.24 01:19 145 0
그래서 나는 아프다. 로 글써줘!!!!18 02.24 01:12 124 0
'나쁨'을 주제로 쓰기12 02.24 01:08 133 0
좋은 시집 추천좀~1 02.24 01:01 129 0
나는 그저 초라했다13 02.24 00:57 106 0
항상웃어달라고하는거조차 욕심인거같아 두려워2 02.24 00:51 88 0
으하... 이게 뭐야 옭읅토긁2 02.24 00:49 102 0
'그대 보내고 나니' 이 말 들어가게 글 써보자!183 02.24 00:46 1325 0
'그래서 나는 네게 상처를 주고만다' 가 들어가게 글써주라!27 02.24 00:44 179 0
전체 인기글 l 안내
6/23 15:10 ~ 6/23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